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로로 더 무비: 케로로 VS 케로로 천공대결전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느날, [[케로로 소대]]와 함께 [[마추픽추]] 지하로 여행을 떠난 [[히나타 후유키|후유키]]. 그런데 유적을 살피던 [[타마마]]는 이상한 문양이 새겨진 벽을 발견했고 [[케로로]]는 실수로 유적에 설치된 함정까지 건드리고 말았다. 간신히 함정을 피하는 버튼을 눌러 구사일생 하고 떨어진 곳은 이상한 장치들이 가득한 곳이었고 한가운데는 정체모를 열쇠까지 떡하니 꽂혀있었다. [[기로로]]는 군인의 직감으로 아까와 같은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절대 아무거나 건들지 말라고 했지만 호기심을 견디지 못한 케로로는 그새를 못참고 장치에 꽂힌 열쇠를 힘으로 빼려다 되지 않자 얼떨결에 팔로 열쇠를 누르고 말았다(...) 장치가 작동한 것이지 갑자기 방안이 흔들리며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다들 급히 도망치는데 후유키는 장치 앞에 낯모르는 소녀가 서 있는걸 발견하고는 먼저 나가는 소대원들을 불러세웠다. 하지만 다시 뒤돌아봤을때 소녀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후유키는 한시가 급했기에 의문을 뒤로하고 우선 현장을 먼저 빠져나왔다. 이후 도쿄로 돌아온 후유키는 케로로의 부탁으로 [[건담 프라모델]] 신제품을 사러왔다 하늘위에 정체모를 비행물체가 떠 있는걸 목격했다. 그런데 비행물체가 나타난 직후부터 마을 사람들이 어딘가 이상해졌다. [[세뇌|하나같이 똑같은 눈빛으로 바뀌더니 '만세! 케로로 님'이라고 소리치며 큰절을 시작한 것이다]]. 케로로 소대원들 역시 유례없는 사태에 당황하고 있는데 이런 그의 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케로로와 똑같은 모습을 한 [[다크 케로로]].[* 오래 전 갈라진 형제 운운하면서 [[샤아 아즈나블|캐스발 오라버니]] 드립을 치며 [[세일러 마스(기동전사 건담)|세일러 마스]]를 흉내내는 케로로는 덤.] 그는 이제부터 자신이 케로로를 대신해 지구를 침략하겠다고 선포한 뒤 곧바로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그의 계획은 막대한 세계 경제지분을 [[니시자와 피치 그룹]]의 슈퍼컴퓨터를 해킹한 뒤 세계 곳곳에 마니아상을 설치해 '무릎꿇어라 오오라' 전파를 발사해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을 따르도록 세뇌시킨 것이다. 이 모든 일을 끝마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분. 하지만 자신들이 해야할 침략임무를 남에게 빼앗길수 없다고 생각한 케로로 소대는 각자의 [[히나타 후유키|인]][[히나타 나츠미|간]] [[니시자와 모모카|파]][[호조 무츠미|트]][[아즈마야 코유키|너]]와 연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